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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시모어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 뉴욕 산재변호사박희철 미국 변호사 (산업재해 전문), NLP 및 최면 전문가의 브런치입니다. 소통과 화해, 뇌과학, 인지심리학, 최면, 노자철학, 건강을 소재로 창의적인 글쓰기에 관심 있습니다.
시럽보다달콤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라니 글을 피우다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구독으로 인연이 닿으면 기쁘겠습니다.
-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 함문평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재민『퇴사 사유서』『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냈습니다. 건물을 짓는 사람에서 글을 짓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작가 재민입니다. 인스타그램 @writteninjaemin
보물함께 불안해 하고 애써가며, 결국에 품기 위해 글을 씁니다.
안녕반짝책만 보는 바보가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