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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김백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비워진 것들의 무늬』『자작나무 숲에 들다』**를 펴냈으며, 고대 유적지를 찾아 그곳의 숨결을 글로 옮기는 답사기를 신문과 문예지에 연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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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봉 이숙진
본명 : 이용훈. 전) 서울문화재단 심사위원. 동작문협 자문위원. 서대문자치신문, 일요주간 칼럼 필진. 한국문인협회. 중앙대문인회 회원. 글마루 회장 역임. 전)실버넷기자.저서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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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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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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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신
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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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경
삶이란, 겸손과 배려를 배우는 긴 여행이다.
글 쓰는 이유, 글 읽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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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뫼의 미사리
미사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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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신연구소 김혜경
숭실대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
AI혁신연구소대표
생성형AI활용 브랜딩컨설팅(패션,뷰티,푸드,팻,서비스)
기술을 연구하며, 삶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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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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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