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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림
여러 만남에서 나를 얻습니다. 속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속하지 못하는 마음, 고통의 이유이기도 한 사랑의 이유를 적습니다. 순간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찰나들이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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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진
사진하는 전명진 Images for Portrait, Architecture o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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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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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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