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혼을 하고 남편과 아이들 위주의 식사를 만들다보니, (슬프게도) 결혼 전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은 커피와 빵 그리고 남이 만들어 준 음식..그래서 매일 아침 커피만큼은 남편에게 부탁한다.하루를 시작하는 기쁨.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두 아이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