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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너에게 박수를 치고 나에게 박수를 치고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치고 싶다. 우리들 모두 눈에 보이는 어떤 특별한 사람들 만큼이나 위대하고 존재할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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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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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민
홍종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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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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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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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렁이
영역을 잃어버린 동물들의 도란도란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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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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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는 20년차 사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도서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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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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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나
열심히 사는 독거청년, 다양한 경험들과 생각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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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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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
일상에서 창작하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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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자발적 퇴사. 유튜브채널(리치&해피/오십플러스이야기)운영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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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카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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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
텅 빈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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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단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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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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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소년
라떼소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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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김지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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