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시간이 흐르면 드러나기 마련인 것이 진실, 그리고 진심일 것이다.
'시간'이란 것은 적절한 timing과 절대적 duration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직관은 timing으로 부터 오는 것이요, 인내는 duration에서 비롯됨이다.
timing을 제때에 포착하는 것은 현명함일 수 있으나, 지나친 timing에 대한 기대는 기회주의를 낳는다.
그러니, 여기서도 '중도'와 '선'이 필요한 것인데, 중도와 선의 의지는, 절대적 시간의양, 경험의 duration에 기반할 수 밖에 없다.
어떤이는 절대적 시간을 경험하면서, timing이란 것이 인내와 중도보다는 순간적 찰나의 선택에 보다 좌지우지 됨을 알았을 것이며,
어떤이는 오히려 반대로 절대적 기간의 인내를 통한 '중도'나 '선'이 timing을 선별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갔을 것이다.
여기서 신중함과 추진력이 드러나며, 선택과 집중의 전략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모두를 바탕으로 한다.
'중도'를 잃지 않기. 그래야 조금 더 현명하게 드러나는 진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지혜에 대한 갈망으로, 조금은 목마르지만,
기쁨과 행복은 삶의 과정이라고 믿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