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부동산에 대한 생각

경제위기

by 김해동 작가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뒤돌아 생각해 보면

2013~2015년에는 아파트를 사야 할 시기였다.

주변에서는 2배 더 올랐다는 이야기를 한다.

주변을 잘 살피고 빠르게 대처하면 그 후에도 부동산으로 많은 혜택을 보았다.


현재는

계속 오르다가 끝물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어느 지역이 오르면 끝물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가 더 안 좋아지니 아파트 값이 하락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주식이 급락하고 있으며

환율은 급등하고 있다.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부동산을 어떠한 전략으로 갈 것인가?


1. 지금 매도하고 현금 보유-아파트 값이 내릴 때 산다.


2. 지금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 다른 아파트를 구매한다.


1번과 2번은 다른 유형이다.


1번이 성공하려면 정말 감이 좋아야 한다.

전문가들도 맞추기 어려운 것이다.


우리처럼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2번이다. 아파트에 살다가 떨어지면 내 것도 떨어지고

사려던 물건도 떨어진다.


그런데, 차이점이 있다.

2번 처럼 떨어질 때

1. 세금이 다르다.

납부 하는 양도소득세가 작다.

2. 고를 수 있는 폭이 다양해진다.

가용할 수 있는 대출을 이용하여 살 수 있는 종류가 많아 진다.


아파트는 정말 흐름을 잘 보아야 한다. 돌아가는 흐름이나 맥락이 비슷한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지역이 오르면 이제 끝물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살 집을 잘 골라보자.


1. 아이

2. 직장

3. 교통

4. 거주요건

어떠한 것이 우선인가 고민해 보고

그에 맞추어 결정 해야 한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책임도 각자 지어야 한다.


입지는 어떠한가?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