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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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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신문, 잡지사, 출판사에 일했다. 지금껏 활자 파는 일로 밥벌이를 했다. 서른 중반이 되어 처음으로 회사 밖에 나와 프리랜서가 됐다. 내 안의 중얼거림을 나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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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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