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연애의 목적

by 쏴재

어렸을때 나는 매일매일 피자나 치킨을 사먹을수 있는 인생이라면 충분히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했었다.

그 꿈을 어느정도 이루었고 이제는 그이상을 원한다.


부자란 무엇인가?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만족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너는 이 커다란 질문에 힌트를 준다.

그래서 난 네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좋다.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매일 던지는 나에게 너는 매일 대답을 해준다.

너는 너를 모른다고 하지만

넌 내가 나를 알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못해야 오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