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나는 매일매일 피자나 치킨을 사먹을수 있는 인생이라면 충분히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했었다.
그 꿈을 어느정도 이루었고 이제는 그이상을 원한다.
부자란 무엇인가?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만족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너는 이 커다란 질문에 힌트를 준다.
그래서 난 네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좋다.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매일 던지는 나에게 너는 매일 대답을 해준다.
너는 너를 모른다고 하지만
넌 내가 나를 알아가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