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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
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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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경험을 쓰고 생각도 쓰고 감정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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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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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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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옹
평범한 일상 현실툰을 그리는 히옹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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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헤어지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니 그 사랑이 떨어질 때까지 살아가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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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법대로 한다
방송을 하고 글로 밥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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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워킹맘
23년 다닌 직장을 퇴사 한지 6개월 차, 넘치는 시간과 고분분투 중인 워킹맘 입니다. 평일 한 낮의 햇빛이 이리도 아름다웠군요. 잠시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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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
찐득찐득하고 따듯하고 말랑말랑한 인절미같은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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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무지개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된 에피소드와 함께 한 여자로써의 삶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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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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