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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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비스트
한국과 캐나다 - 두 개의 고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때론 방황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역사적 맥락 안에서 그 경험을 기록하고 공감대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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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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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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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리
싱글맘의 육아하고 일하고 공부하는 현재와 과거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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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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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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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쾌한씨
동갑내기 남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유쾌한 글을 쓰며 유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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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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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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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진심
부모와 자녀를 위한 양육과 교육의 진짜 핵심을 고민합니다. 교육, 인문, 상담을 공부하고, '관계, 역량, 회복, 돌보는 교육(CAtCHING)'에 대한 관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