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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ya Oct 09. 2016

번외-김춘삼씨와 오봉자씨의 집이야기

그들은 훔친수저로 결혼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마흔을 훌쩍넘은 김춘삼씨와 오봉자씨의 집에 대한 생각을 덧붙입니다.  - by 김춘삼


그들은 훔친 수저로 결혼 살림을 시작했습니다.(1) 

https://brunch.co.kr/@cun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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