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門) 4

마흔 살 여자의 동네사진뎐

by soya




문을 열 수 있을거란

생각만으로

설레임과 긴장은 시작되었다.

아무도 감당해 주지 않을

문을 여는 일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두려움과 설레임은 언제나

한 몸이라는 것을

조금 늦게 알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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