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마흔 살 여자의 동네사진뎐
by
soya
Oct 8. 2017
바삭거리는 소리가
내 안에서도 들린다.
지나가는 오늘들이 잊혀질새라
바람소리를 낸다.
구멍 난 가슴 소리따라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세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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