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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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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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쓰
움직이는 책방 북다마스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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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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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심심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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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
프리랜스 편집자. 순천책방 <취미는 독서> 운영. 일회용카메라를 들고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 지은 책 <편지할게요>, <언젠가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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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아저씨
반갑다 창문밖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아저씨입니다. 고양이들을 가슴으로 품어주고 있는데, 오히려 고양이들이 제 마음에 반창고가 되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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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
불안(정)노동자, 우울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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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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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다만 나는 세상의 많은 아름다운 것, 아픈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을 좋아한다. 그것을 찍고, 그리고, 쓰는 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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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지친 당신의 마음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