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복지사 자격증 국가자격으로 취득하는방법

오늘은 사회복지사자격 중에서도

상위로 자격으로 손꼽히는 자격을

알려드리고자 찾아왔어요!

나이가 많고 적고 상관없이

이 자격을 준비해보실 수 있어서

사회복지사2급만으로는 취업이

안되는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

오늘의 포스팅에 좀 더 집중에

집중을 하면서 들어가볼게요!

지난 2018년 11월 사회복지자격의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함께 의료/학교사회복지사 자격도

국가자격으로 신설되어 인정받기로 되었죠.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복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의료, 학교 분야로의

국가자격을 부여함으로, 복지서비스의 증진을

기대한다며 발표하였습니다.

의료분야에서의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커뮤니티케어인데요. 의료기관 내에서의

돌봄서비스를 담당할 수 있게 됩니다.

2018년도 당시에는 개정안을 발표했을뿐,

실제 시행 시기는 공포 후 2년으로 정해

바로 이번년도부터 국가자격으로 바뀌었죠.

오랜 기간 동안 사회복지 자격이 1-2급으로

한정되어있었지만, 의료+학교+정신보건분야의

국가자격이 규정되면서부터 영역별 전문성이

더욱 향상되는 중이라고 판단하실 수 있어요.

정부의 정책에 따라 의료 분야의 각 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의료사회복지사자격보유자를

배치해야하기 때문에, 고용의 안정성이 높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1-2급 보유자보다도

훨씬 높은 연봉, 근무환경이라는 대우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망이 밝다볼 수 있어요.

해당 자격이 도대체 의료기관에서는

어떤 근무를 하고 어떤 업무를 보는걸까요?

병원, 진료소,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

설치되어있는 임상치료팀의 일월으로 근무해

환자와 그의 가족이 의료기관에서 필요로하는

상담과 지도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병원, 의료기관이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의료와 관련된, 병원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까지 겸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해당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회복지1급 자격을 보유한 후

복지부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에서

1년 이상의 수련경력이 있어야합니다.

여기서는 사회복지1급 자격이

필수이기 때문에 국가고시를 먼저

치루고 자격을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복지1급 자격이

굉장히 단순하게 국가고시로만

치룰 수 있는 자격과정은 아니죠.

응시자격도 맞추어야합니다.

응시자격은

① 전문대 졸업 + 2급 보유

 + 경력 1년

② 4년제 졸업 + 2급 보유

즉, 학력조건과 자격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만 무조건

1급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조건을 맞추지 못했다면

2급 자격을 빠르게 발급받거나

학력조건을 빠르게 맞추거나

해야되겠죠?

먼저 사회복지2급 미보유자는

1.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2. 자격 과목 17과목 이수

2가지 조건을 맞춰야합니다.

사회복지2급 자격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발급조건 총 2가지를 맞춰야하죠.

이 2가지 발급조건들은

대학이나 학점제를 통해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점제를 추천하는 이유는 대학보다 

빠르게 자격을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전문대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

학점제로 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진행하고

최소 3학기 과정으로 자격을 발급 받으며

이미 학력을 보유한

전문대 졸업자의 경우에는

사회복지2급 자격과목만 17과목으로

이수해 3학기과정으로 발급이 가능하죠.

만약, 사회복지2급 자격을 보유하곤

있지만, 경력이 없는 전문대졸자라면

학점제로 최소 2학기만에

4년제와 동등한 학사 학위를 취득해

국가고시의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어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빠르게 사회복지1급 국가고시에

합격해 의료기관에 수련 1년을 거쳐

의료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길은

어렵고 고되고 힘들 수 있습니다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는 방법의 

비밀은 시작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시작한다면 비로소 그 우위에 설 수 있죠.

학습멘토 소박쌤은 당신의 목표를

응원하며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