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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맘
엄마가 된 후, 내 아이를 그림으로 담고 글을 쓰고 싶어져 '그림육아일기'를 그리고 쓰고 있다. 엄마의 사랑과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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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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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카페, 커피, 마케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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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리딩
국어교사/ 저서: <시골육아> / 일상 기록자/아이와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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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또는 예술가
일요일 또는 예술가. 가르치며, 읽고 쓰는 사람. 그 과정을 기록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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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왕라니
(현) 중학교 수학교사 <수학만점은 부모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저자 <십대들이여, 중학수학개념을 탐하라> 저자 <초중등 공부능력 키우는 교과서 공부혁명>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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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교사이자 아내이며 엄마이고, 딸입니다. 다 잘하고 싶지만 더 잘하고 싶은 건, 진정한 '내'가 되고 싶은 거예요. 계속 도전하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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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김지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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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유니의 뜨개 이야기. 일상의 감각. 손으로 만드는 세상. 육아맘의 소소한 취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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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독날
14년차 공무원 때려 치우고/엄마가 먼저 공부하는/사춘기 두 아들과 집콕 스터디/다시 돌아온 스무 살/엄마독립을 위해 조금씩 성장하는 엄독날의 이야기/엄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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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욤달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와 저의 성장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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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연화
1. 희귀 난치성 둘째 아이와 평범한 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장애와 비 장애 사이에서 어색하지만 평범함을 잃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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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cience
(주)코어사이언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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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꿈과 우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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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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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
감사하고 사랑하니 행복해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로 함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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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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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시아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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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
'정리하고 끄적이면서 만나는 개운함이 좋다.' 선물 같은 새벽 시간, 읽기 쓰기를 좋아하는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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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양c
감사합니다. 다시, 반가워요 :) #올해 목표: ‘어둡지만 밝음’ 완결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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