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에서 영상으로 소통 공간 확장
6개월만의 등장!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대부분 좋은 일)
해외 살면서 한국어로 주저리주저리할 공간이 필요할 때 브런치는 최고의 플랫폼이지만
외국어를 좋아하는 만큼 실제로 영어와 일본어로 얘기하고 싶은 공간을 갖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다!
사실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오랜만에 텍스트 플랫폼이 그리워져서 브런치에 들어왔다.
언어(주로 영어 일본어), 문화 차이 그리고 일본 생활 브이로그 위주로 진행될 예정!
조만간 미국 출장 얘기도 브런치에 정리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