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
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
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
미세스페코
매일을 살아내는 집에 관한 단편적 생각, 담백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가벼운 사유를 즐깁니다.
-
이청예
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되고 싶어요.
-
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
트래비 매거진
월간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브런치입니다. 트래비 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협업을 원하시
-
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
여름눈꽃
아주 사적이고 솔직한 글을 씁니다.
-
일상이취미
50대 미니멀리스트, 단순한 삶을 살다
-
고독한 먹기행
'고독한 먹기행' 블로그 운영 중.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 제가 느끼는 솔직함과 아재 감성을 더해, 의미 있는 집들 위주로 글을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