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공부를 통해 ‘자기발견’과 ‘성장’의 경험을 하고 있는 8년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입니다.
약점이었던 말하기를 강점으로 바꿔 지금은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지원자들은 보통 ‘어려서부터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좋아했습니다’라고 하던데, 저는 전혀 아니었어요. 이런 제가 강점을 찾고 성장해온 계기&과정을 기록합니다. '원래’ 잘하던 사람이 아닌 ‘결국’ 잘 하게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