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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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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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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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학교가 싫어 4년 만에 퇴직한 국어교사. 꿈이 이루어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오늘도 당신만의 하루를 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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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8년 차 작가 | 5년 차 글쓰기 강사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 쓰기,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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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40이 넘어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치유, 진짜 나를 찾게 된 순간>, <마흔,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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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작가 글쓰는한량
방송작가, 글쓰기선생님, 문해력연구가, 전국 초중고대학 및 기관, 기업,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등에서 글쓰기, 책쓰기, 브랜딩, 인문학 등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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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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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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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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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화
글 쓰는 내과 의사, 갑상선 치료하는 갑상선 암 환자, 일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