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복세탁& 겨루기용품 소독
온 가족이 태권도 수업을 하니까 수업 다녀온 날은 무조건 세탁기를 돌려야 해.
아무래도 땀 흘리고 운동한 날은 매번 샤워하듯이 빨래도 무조건 돌려.
특히 겨루기 한 날은 빨래가 더 많이 나와.
세탁기 한번 돌리고 그다음은 가방에서 태권도 용품을 다 밖으로 빼서 소독을 해.
땀 흘린 용품을 소독 안 하거나 정리하지 않으면 그다음 수업 때 냄새는 진짜 아무도 책임 못 짐
;상상할 수도 없어!
태권도 시작을 코로나 때부터 해서 그런지 몰라도 소독하는 건 처음부터 신경 쓰면서 하고 있어.
마우스가드도 씻고 헹구고 몇 번이나 해.
스프레이 형식으로 된 건 글러브 같이 안까지 닦아줘야 할 때 유용해.
대신 아이들은 너무 가까이에서 분사하고 사용해서 양이 많고 낭비가 심해서 멀리서 분사하라고 알려줬어
또 다른 종류는 알코올 종류의 액체를 묻혀서 키친타월이나 물티슈로 닦고 있어.
장갑이랑 양말 종류는 매번은 아니지만 세탁망에 넣어서 씻어주기도 해.
혹시 태권도하시는 분 중에 더 나은 방법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줘.
열일하는 세탁기가 진짜 고마워.
운동도 중요하지만
사용하고 정리하는 거랑
수업하기 전에 태권도 도복이랑 용품 챙기는 일은
기본소양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