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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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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Oct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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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것같은 얼굴을 하고
난 아무렇지 않은듯 웃었다.
목구멍에서 터져나올 것 같은 한을 누르며
난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말했다.
어제와 다를 바 없다는 듯 지어낸 오늘은,
가장 어렵고 힘이 든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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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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