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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록의 회고
가장 위험한건 나였다
by
HeySu
Nov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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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도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
계속 생각은 다른 곳을 향한다.
나는 언젠가 침잠하고 말지도 모른다.
하늘 푸른 맑은 날일지라도,
어두컴컴히 먹구름이 잠식한 무거워진 마음은
갑작스레 나를 끝으로 이끌고 말 것이다.
나는 나에게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자꾸 고개를 든다.
떨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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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마음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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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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