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
제게 다가오는 속도를 줄여주세요.
이곳은 '내 마음 보호구역' 이거든요.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