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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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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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전지적 관찰자, 가끔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관찰기. 대부분 여행기를 올리지만 가끔은 자유로운 생각들을 풀어냅니다. 정기적으로 영화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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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덕후 한국언니
언어와 지구를 사랑하고 도시, 예술여행, 문화콘텐츠를 오래오래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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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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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불꽃 소예
안녕하세요. 말기암 남편과 천방지축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갑작스럽게 닥친 불행에 처절하게 몸부림치지만, 나름 유쾌하게 일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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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하지만 현실은 글 쓰고, 글 쓰기 강의합니다. 책과 영화로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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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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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
'아름다운 옥 유’ 무작정 삶의 봄을 찾아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이젠 삶의 겨울을 마주해도 그것을 쓰다 보니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오늘도 꿈을 꾸며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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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ASD]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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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
아빠의 위암 투병 에피소드 가족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