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쿠팡체험단 초대 문자를 나도 받았다. 오예- 쿠팡을 June 낳을 때부터 사용했으니 만 6년 넘게 쓴건데 이제야 나를 초대하다니 정말...이렇게 좋은일이 오예링.
쿠팡체험단으로 요번에 딱 물티슈가 떨어졌는데 마침 있길래 0원 구매 완료했다. 이득이득꿀이득~. 스펙을 말해보자면 46명에게 리뷰가 도움이 됐다고 한다. 랭킹은 24만등. 나는 별점리뷰만 할 때도 있고 네다섯줄 간략하게 쓰는 편인데 도움이 될 때도 있나보다.
2천여 물품을 구입했으니 아이와 함께 1일 1쿠팡한듯. 로켓배송이라 바로 오고 직장맘에겐 출퇴근할 때 장보기로 편했는데 전업맘이 되어서도 마트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어 비교해서 사고는 했다. 여기 동네 근처엔 시장이 없어 주로 쓱이나 gs프레시에서 주문하는데 3개 비교해서 장을 보고 있다. 기성품은 주로 쿠팡에서 사고 신선식품 등은 비교해서 산다.
앞으로 쿠팡와우멤버십을 회수하려면 리뷰 작성도 좀 신경써서 해야겠다. 이제 곧 돈도 오르는데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는 그래도 도움이 되니 리뷰로 생활비를 아껴보자. 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