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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삶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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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늘빛바다 Feb 06. 2024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아이들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아마 알 수 없었던


존재의 아름다움.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아이들이 아름다움 그 자체라는 것을.


순수함으로 빛나고 있는 아이들의 가슴이


영원히 지켜지기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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