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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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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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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엄마를 닮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중인 여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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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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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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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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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민정
글 쓰는 여성들의 열린 작업실 '신여성' 운영자 / '아내라는 이상한 존재'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등의 책을 썼습니다. / 팟캐스트 '에세이클럽'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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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
소심하고 산만하다. 운동에 소질이 없다. 마흔일곱에 처음 수영을 배운 뒤 쉰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정신'이라는 이름으로 동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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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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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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