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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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무
나무는 수십 년,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고 있습니다. 나무와 견줄 수 없지만,
수십 년의 시간을 품은 삶의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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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곰
25년차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을 들여다보며 나의 어린시절과 마주한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나의 어른시절이 성장한다. 내 꿈은 곰 같은 아이들과 철없이, 철모르고 잘 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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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평범한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붙잡아 사진과 영상, 글로 기록하여 오래 기억하고자 한다.@jjhome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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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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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프란츠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씁니다. 얼마전 갑작스러운 항암으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의 회복을 소망합니다. 여전히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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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
'로진' 페르시아어로 '빛,생명'이란 뜻. 나는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의 유목 문화 속에서 십 수년을 살며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고 있는데, 이것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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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시 쓰는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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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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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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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개미처럼 살았습니다. 이제 느리고 게으르고 풍요롭게 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