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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
'로진' 페르시아어로 '빛,생명'이란 뜻. 나는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의 유목 문화 속에서 십 수년을 살며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고 있는데, 이것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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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시 쓰는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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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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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현재 아이들의 독서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첫수필집으로 25편의 수필이 담긴 <내게 찾아온 수필>이 최근 발간 되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좋은 수필과 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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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무처럼 살고 싶은 사람. 나무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쓰임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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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쓴 책으로는 수채화 컬러링 북 <네가 있어 행복해!> 수채화 입문서 <한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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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정민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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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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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J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이고 의사이고 아직 꿈을 찾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며 키워드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캔대학 위키 에세이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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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지구 공동체 사랑과 관련된 우리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치유되고 치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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