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보기를 “가격”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어디서, 언제 사느냐에 따라 체감 지출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대용량 구성과 행사 품목이 꾸준히 돌아오는 구조라, 간편식·PB(자체브랜드)·시간대 할인만 잘 잡아도 장바구니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아래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많이 찾는 품목 흐름과 함께, 실제로 적용하기 쉬운 할인 공략법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트레이더스 간편식은 “조리 난이도 낮고, 양 대비 가격이 괜찮은 제품”이 강세입니다. 최근 특히 수요가 높은 라인은 에어프라이어/전자레인지 조리형 제품인데요.
푸라닭 블랙알리오 순살강정: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맛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 재구매가 많습니다. 입고 직후 소진되는 경우가 있어 오픈런 품목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숯불고기 쌀국수: 전자레인지 조리로 한 끼가 해결되는 타입이라 자취/직장인 수요가 많습니다. “간편 조리 + 부담 없는 가격대” 조합이 강점입니다.
이 두 제품처럼 인기 간편식은 공통적으로 입고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한 번 놓치면 다음 입고까지 텀이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매장 방문 전 재고를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트레이더스에서 체감 절약이 가장 크게 나는 구간은 PB와 대용량 생필품입니다. 품목을 넓게 잡기보다, “매달 반복 구매하는 품목”을 PB로 고정해두면 지출이 안정됩니다.
자이언트 키친타월: 대용량 생필품 중 대표 품목이라 가격 변동이 생겨도 체감 단가가 괜찮은 편입니다.
대용량 우유/냉동 피자: 가족 단위 구매에서 효율이 높고, 정기적으로 재구매되는 품목입니다.
추가로 카드 프로모션이 붙는 시기가 있는데, 예시로 삼성카드 행사처럼 결제 수단 조건 할인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혜택은 중복 할인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결제 전 안내 문구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트레이더스 이용자들이 가장 실감하는 할인 구간은 저녁 시간대 마감 세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오후 7시 이후부터 즉석식품, 베이커리, 일부 신선식품이 할인되는 경우가 있고, 체감상 최대 50% 수준까지 내려가는 품목도 나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2가지입니다.
지점별로 적용 시간이 다를 수 있음
인기 품목은 마감 시간대에 이미 품절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무조건 늦게 가기”보다, 7시 전후로 도착해서 상태를 보고 움직이는 방식이 성공률이 높습니다. 특히 회/즉석조리/베이커리류는 진열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시간대 선택이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트레이더스는 오프라인 쇼핑 비중이 높지만, 앱을 같이 쓰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핵심 기능은 아래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실시간 재고 확인: 인기 간편식이나 한정 입고 품목 찾을 때 가장 유용
매장별 특가/행사 확인: 지점별 행사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사전 확인용
바이어 추천/특가존: 테마별로 묶여 있어서 빠르게 장바구니 구성 가능
찜하기/알림: 자주 사는 품목을 등록해두면 입고 확인에 도움
특히 오픈런 품목을 노리거나, 특정 간편식을 확정 구매하려는 경우라면 앱 확인 → 매장 방문 순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정리하면 트레이더스는 “품목 선정 + 시간대 + 앱 확인” 3가지만 잡으면 됩니다.
간편식(인기 품목) 먼저 체크: 강정/전자레인지 조리 제품처럼 회전 빠른 품목 우선
PB 생필품은 고정 구매 리스트로 운영: 키친타월·우유·냉동 식품 등
저녁 할인 노릴 땐 7시 전후 도착: 지점별 시간 차이를 감안
방문 전 앱으로 재고/행사 확인: 특히 한정 입고품은 필수
트레이더스는 간편식과 PB 상품 구성이 강하고, 시간대 할인까지 활용하면 체감 지출을 확 줄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인기 상품은 재고 변동이 빠르기 때문에, 앱 확인 + 방문 시간대 선택만 습관화해도 장보기 효율이 안정적으로 올라갑니다. 다음 장보기에서는 위 루틴대로 한 번만 적용해보셔도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