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지리산치즈랜드는 1979년 젖소 두 마리로 시작해 현재 130여 두를 방목하는 체험 목장입니다. 2012년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지리산 능선 아래 펼쳐지는 초원과 저수지 풍경으로 알려진 곳인데, 3월 말~4월 초에는 언덕 전체에 수선화가 피어 봄꽃 명소로도 찾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산업로 1590-62
운영시간: 09:00~18:00 (연중무휴, 기상 악화 시 휴장 가능)
입장료(어른): 5,000원
입장료(어린이 5~13세): 3,000원
주차: 무료
수선화 절정: 3월 말~4월 초
완만한 언덕에 수선화가 촘촘히 심어져 있습니다. 꽃이 피면 지리산 능선과 목장 건물, 저수지가 한 프레임 안에 들어옵니다. 구례 산수유 마을과 같은 구역에 있어 봄 시즌에 두 곳을 함께 묶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양 풀 먹이기: 2,000원
송아지 우유 먹이기: 현장 확인 필요
요거트 판매: 딸기·플레인, 자체 생산 무항생제 제품
카페 운영: 커피·아이스크림·음료
피크닉: 넓은 잔디 공간에서 돗자리 이용 가능 (입장료에 포함)
절정기인 3월 말~4월 초 주말에는 오전부터 주차장이 빠르게 찹니다. 오전 9~10시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기상에 따라 휴장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인스타그램(@jcheeseland)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례 산수유 마을과의 거리는 차로 10분 내외다. 지리산치즈랜드 수선화(오전) → 산수유마을 걷기(오후) → 화엄사(이동 20분)로 이어지는 당일 코스가 무난합니다. 인생샷은 수선화 언덕 위에서 지리산 방향을 배경으로 찍는 구도가 가장 많이 공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