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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분홍 Jun 20. 2017

피츠로이

아르헨티나 엘찰튼

아르헨티나의 엘찰튼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은 몰랐다.

조금만 걸어가도 계절을 건너 뛰는 듯이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해가 질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겨우겨우 엘찰튼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내려오며 계속 뒤돌아 보았던 피츠로이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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