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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찾아온 무기력함

벗어나기 day26

by 나의 하루는 맑음

또 다시 찾아왔다.

잠만 자고 싶고 내 방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함이

또 언제 이 친국는 멀어질까?

다시 내 위에 자리 잡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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