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며

by 나의 하루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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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유명하다고 알려진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어 보았다.


책을 훑어봤을 때, 큰 글씨체와 주제별로 인물과 이야기를 해줘서 읽기가 참 편했다.

소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갈 필요 없이, 나한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보기 좋아서

그냥 밥을 먹다가, 운동을 하다가 책을 읽어도 무리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책이 유명한 만큼의 정보나, 울림을 주지는 않았다.

그 대신 많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나왔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해 나왔다.

그 부분이 재미있었다.


이 책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각기 다른 인생을 가진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뤘고 그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계발서를 처음 읽거나, 가볍게 읽을거리를 찾고 싶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꽤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이나, 좀 더 구체적인 것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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