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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살리는 건 환자고,
작가를 살리는 건 독자다.

15년 만의 기쁨

by 빛나리의사

2008년 의사와 작가를 동시에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 15년 간, 20만 명의 환자와 8권의 책을 내면서 사는 동안 이렇게 큰 관심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의사를 살리는 건, 환자고
작가를 살리는 건, 독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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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동아일보, 문화일보, 경향일보 모두 문화면 탑으로 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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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언론매체들이 다루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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