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모임 클럽에 참여하기 위해 일어났다. 확실히 무작위 알람이 아니라, 일어나기 좋은 시간에 울려주는 알람이 나를 더 상쾌하게 깨우는 것 같다. 핸드폰을 던지지 않고 침참하게 알람을 끈뒤, 정신을 좀 차리자며 인스타그램을 휙휙 넘기는데, 재미있는 주제의 행사가 열린다. 음 그래, 그렇군. 음. 오프라인이군. 앗 발제자가 있군. 발제자에 (전)대표님이 있군. 에잇. 기분이 구리다. 일어나서 책이나 읽는다. 생각보다 빠르게 읽을 부분을 털고서는, 아 오늘은 막쓰긴 글렀다. 생각한다.
아세요? 저는 어제도 1분에 한번씩 그만두겠다는 말을 내뱉을 뻔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