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형제는 신사냥
동생 : 형아~ 또 그루밍 타임이야?
형 : 냥냥~ (여기저기 몸을 핥고 있다.)
동생 : 난 털이 길어서 혀에 자꾸 걸려. 하기 싫어.
형 : 냥? 신사냥이라면 스스로 몸을 깨끗이 해야지!
이리 와. 정수리는 할 수 없을 테니 내가 해줄게.
동생 : 부탁해 형..(얌전히 형에게 머리를 맡긴다.)
형 : (침범벅으로 그루밍해준다.) 완성!
이제 품격있는 신사냥이답네!
동생 : 냐옹~ (축축한 정수리와 함께 어깨가 으쓱~)
형 : 냥냥~ (뿌듯한 듯 꼬리를 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