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형 : 동생아~ 아직도 한쪽 눈이 아야 해?
동생 : 아니, 나 이제 괜찮아. 다 나았어~
형 : 휴.. 다행이다. 엊그제 네가 구석에 숨어서 한쪽 눈만 계속 감고 있어서, 엄마랑 나랑 얼마나 놀랬는지!
동생 : 많이 놀랬지, 미안! 내가 원래 눈이 좀 약하잖아. 눈물자국은 늘 달고 살고..
형 : 이번에는 신기하게도 외출 무서워하는 네가 이동가방에 순순히 잘 들어가더라?
동생 : 나 용감했지? 아프니까 빨리 병원에 가고 싶었어. 씩씩하게 검사 잘 받는다고 칭찬도 받았다~
형 : 그래, 잘했다. 너 덕분에 우리 집 가훈도 생겼어.
“자나 깨나 건강!”
동생 : 냐옹~
형 : 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