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눈엔 아가아가
올해로 11살, 9살인 묘르신 뚱냥형제.
꼬물이 아깽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평생 아깽이로 지내줬으면 하는
내 마음을 아는지
오늘도 아가아가한 아깽이 둘.
꼬물거리는 몸짓과 그렇지 못한 덩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