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미소

by Sssong

우리 셋은

조용히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둘째가 첫째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믿음을 속삭였다.


대화에 끼지 못한 나는

그저

미소를 지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