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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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연가 시즌5에서
영화 글쓰기 모임을 맡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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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영화를 볼 때 어디에 시선이 머무시나요? 저는 영화를 볼 때, 중요하지 않은 이미지에 자주 눈길이 갑니다. 주인공이 지나치는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들꽃처럼 별다른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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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평론가 송석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