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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자꾸만 오후가 길어져요. 어디선가 재즈가 들려오고요. 나는 가만 가만 길을 나서요. 자꾸만 길어지는 오후입니다.
강수화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이희준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노멀한 마케터멈추지 않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사색을 좋아하고, 틈틈이 책도 읽고 경제공부도 합니다. 주도적이고, 재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기업가정신을 탑재하려 노력중입니다.
박나현박나현의 브런치입니다.
BruceBruce의 브런치입니다.
황금돼지황금돼지의 브런치입니다.
그리는MK창작에 관하여 그리고 씁니다.
초보 순례자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tomatotomato의 브런치입니다.
choichoi의 브런치입니다.
써니써니의 브런치입니다.
이승용이승용의 브런치입니다.
명궁명궁의 브런치입니다.
민경가을 하늘, 아카시아 향기, 장미, 마음에 스며드는 글을 좋아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워푸워푸의 브런치입니다.
이슬의 취향일, 사람, 취미, 생각... 이슬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들.
봉봉주세용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진병란진병란의 브런치입니다.
강창곤강창곤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