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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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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올웨이즈 어웨이크 대표. 공연기획자&축제기획자&에디터&강연가로 일한 경험을 살려 <공연과 함께한 모든 순간>, <무대 위에는 없는 이야기>, <N잡러의 잡다이어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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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배우 하연주의 브런치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꽃과 식물을 좋아합니다. 요가를 하고 여행을 다니고 사랑을 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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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는 B2B 세일즈 솔루션 OnboardRoom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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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천
스물여덟, 중국 작가의 이야기. 저서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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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가끔 잡문을 쓰고 사진도 찍는 공장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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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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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깊은 마음의 우물을 갖고, 그곳에서 맑은 글을 길어올리고픈 사람. 조용하고 진중한 동시에 유쾌한 어른이고 싶은 건, 언제까지나 열렬할 생애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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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영
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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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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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바닥난 통장 잔고보다 고갈되고 있는 호기심이 더 걱정인 어른. <어쩌면 ___할 지도>,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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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공연과 예술, 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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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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