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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과정이기에 '생활'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여러 '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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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렇게 책이된다>라는 작은 동네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사람이 모이는 곳, 그곳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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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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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영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지 10년. 서로의 프레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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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2021 <애매한 재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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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퍼
카카오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더 잘하고 싶어서 <주니어 생존일지>와 <오피스 해방일지>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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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련
연남동 책방 '리댁션 Readaction' 대표. 8년 차, 브랜드 마케터. 생명력이 덜한 작가. 이제는 뭐라도 쓰겠어요, 솔직담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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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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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찌질한 인간 김경희> (2017. 12) <회사가 싫어서> (2017.1) 말과 글로 웃기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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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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