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블록 Product Moodboard 워크플로우 테스
드디어 한국 출시된 Google mixboard!
아이가 만든 할로윈 블록으로 첫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반만 완성된 툴’이라고 보입니다.
믹스보드에 접속하며 ‘무엇을 테스트해 볼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만든 할로윈 블록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이가 제법 할로윈 컨셉과 요소들을 직관적으로 꽤 잘 표현했었던 참이라, 사진을 찍어 AI Product Mockup Moodboard를 만들어보며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테스트 리뷰의 내용입니다.
- Mixboard only
(아마도) 나노바나나(Imagen) 기반으로 보여, 이미지 편집 및 생성 능력은 뛰어남
여러 이미지를 한 번에 생성하고, 다수의 이미지를 병합하는 작업이 간편
하지만 기능과 UX가 최종 완성이라고 보기 어려움
기본적인 기능인데 보드를 움직일 수 있는 'Hand' 기능이 없음
이미지가 이유 없이 업로드되지 않거나, 지운 이미지가 계속 잔존하는 오류 발생
보드 내 이미지들의 align(정렬)을 다 맞췄더라도 다시 접속하면 align이 모두 꼬여있음
한국 출시를 기다리며 기대가 컸지만, 실제 사용감은 피로감이 많이 컸습니다.
특히 기존 나노바나나 사용자라면, 보드 기반의 UI 외에는 큰 메리트를 느끼기 어렵다고 보여요.
더군다나 무드보드 공유 시 정렬이 깨지는 문제는 협업 툴로서는 치명적으로 보였습니다.
단순한 일시 오류이길 바라지만, 개선이 안 된다면 실무 도입에는 적합한 툴로 보이진 않아요.
당분간 믹스보드는 다른 테스트와 워크플로우를 개발해 보면서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오늘의 총평은 “5점/10점 절반의 완성도, 아쉽다!”
여러분도 Mixboard 사용해 보셨나요? 다른 분들의 후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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