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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구센티미터이십구센티미터가 전하는 이야기
황문진좋아하는 건 대만과 여름, 오랜 시간이 물든 것들 그리고 영화와 모든 이야기.
투미내가 '나'로 있게 해준 것들에 대해
늦여름답이 없는 문제들에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해 읽고 보고 쓰고 살고 있습니다.
박찬용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김혜원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삼각커피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손화신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강이슬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김버금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졸쪼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
예시회사에서 독립해서 혼자 일하는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오리지널리티에 집중해 나만의 일을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 / 창작가에 관심이 많고 사진과 글 / 자연과 빈티지를 좋아합니다.
이유미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