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 그냥 사람이 제일 없는 요일이요.
내향인에겐 역시 사람 없는 게 최고...
말 없이 구석에 있고 싶어요.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 되어버린 나의 이야기 / 디자인 13년차 직장인 /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많은 것들/ 인스타그램 @ssuya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