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테이시 Jul 10. 2021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by 데비 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by 데비 텅 


내향적 사람이자 책 덕후라면, 마치 자신이 쓴 것 같이 느껴지는 책. 

작가를 꼭 만나보고 싶다. (아, 만나면 영어로... 말해야... ㅡ_ㅡ)






INFJ라는 작가를 따라 나도 간단한 MBTI 검사를 찾아서 해보니,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극 내향형..., 이변은 없다. 





한 장 한 장 공감 정도가 아니라 마치 내 마음을 읽는 것 같았던 이 두책, 작가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