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우리 이사님 진짜 화났다. 이게 사장 12년차의 현실이다.
그래도 이번주는 어찌 됐든 주5일 출근은 했고, 누구 말마따나 이사님 화를 풀려면 더 이상 "선배, 내가 미안해~" 하는 구구절절한 메일과 변명 필요 없고, 그냥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다음주부터는 진짜 제대로 일하면서
사장 분투기 제대로 써보여야겠다.
ps. 진짜 이런 메일 띄워주는 제2인자가 있다는 게, 사장으로서 내 천운이다.